학교소개

안전한 학교를 그리다. 행복한 학교를 꿈꾸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마을이 필요하다."

제가 어릴 때부터 들었던 속담이지만 요즘 더욱더 와 닿는 말입니다. 여러분이 겪는 청소년의 시기는 불안정 할 수밖에 없습니다.

아직 발전하고 성장하는 단계니까요. 혼자 설 수 있는 능력을 갖출 때까진 많은 이들의 도움과 관심이 필요할 것입니다.

우리 청소년 경찰학교에 와서 많은 도움과 관심을 받고 가셔서 조금이나마 여러분들이 발전하고 성숙하고 그리고 행복할거 같은 느낌이 든다면 언제든지 오셔도 좋습니다. 우린 여기에 있겠습니다.

강릉 청소년 경찰학교 담당자  박창선